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캐나다 정착 서비스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캐나다 정착서비스는 보통 이민을 처음 오시는 분들, 혹은 타주에서 자녀 교육이나, 취업 때문에 오시는 분들 혹은 자녀와 함께 유학을 오시는 분들 대상으로, 토론토와 인근 도시에 정착 할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는 많은 이민 붐으로 인하여, 몇몇 악덕 유학원 혹은 이주공사들이 굉장히 비싼 금액에
정착서비스를 요구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도 간혹 만나 뵙는 이민자 분들 가운데,
정착서비스를 터무니없는 가격에 주고, 간단한 안내만 받아 분통을 터트린 분들이 많이 있는데,
다행이 요즘에는 많은 경쟁 업체들이 생겨 서비스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 진것 같습니다.
정착서비스는 소위 초기 세팅, 즉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준비하고, 안내해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좋은 안내인을 만나지 못한다면 비용이 많이 들어 갈수 있다는것이죠.
예를 들어 핸드폰 계약도 잘 모르고 했다고, 추후 해지 할떄 200~300불씩 약정 해지하셔서 손해 보는 분들도 있고,
또, 자동차 구입시, 보통 가격보다 2000불~3000불씩 더 내고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비용 절약을 위해서도 정착서비스는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정착서비스 비용을 내는 것만큼 초기 세팅 비용을 훨~씬 더 아낄수 있다는 것!!!
저희 서비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공항 픽업
2. 임시 숙소 및 호텔 안내
3. 아파트 밎 콘도 렌트 안내
4. 은행 계좌 개설 및 핸드폰 개설
5. 자녀 학교 등록 및 안내
6. 운전면허 교환 및 새 발급
7. 새 자동차 거래 및 중고 자동차 구입 안내
8. 자동차 보험
9. 가구 및 생활 용품 구입 안내
10. 컴퓨터 인터넷 및 TV 케이블 신청
11. 주변 도서관, 및 커뮤니티 센터 등록 안내
12. 학교 별 오리엔테이션 등록 밎 통역 안내
13. 지도 보는 법, 대중교통 안내
14. 현지 학원 알선
15. 헬스 카드 및 SIN 카드 발급
16. 성인 무료 영어 교실 등록
17. 그외 생활에 필요한 모든 업무!!!
랜딩 서비스는 단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는데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분들은 1달간 랜딩 서비스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고, 또 가끔은 1년만에 전화가 오셔서 부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토로니는 언제든 24/7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을 반기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의 랜딩 서비스는 $500불 입니다.
500불도 부담 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도 마음 같아서는 그냥 무료로 하고, 모든 안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나,
적어도 기름값 정도는 받아야 하는 생각이고, 또 그래야 서비스를 해드리는 저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도와 드릴수 있습니다.
서비스 비용이 500불로 되어 있지만, 정차서비스를 하신 분들은 절대로 아까워 하시지 않을실것이고, 토로니도 그보다 더
돈을 아껴드리고, 정확하게 안내 드리겠습니다.
(특정 토론토 인근 지역 정착서비스는 약간의 비용차이가 있습니다.)
문의는
직통 번호인 1-416-554-3471
안봉준
로 문의 주십시오.
문의 주실때는 언제 랜딩 예정이고, 대략적인 날짜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랜딩서비스를 위해서 한 가정씩만 랜딩 스케쥴을 잡아야 하니까요.
그외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