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사우디는 미국채를 모두 팔아버릴 지도 모른다 2015年8月30日

리안 0 4,280 2015.08.31 12:48
중국과 사우디는 미국채를 모두 팔아버릴 지도 모른다


                                              米国債を大量売却し始めた中国 

         
                               2015年8月30日   田中 宇    번 역 오마니나



중국 정부가, 전례없는 속도로 미국 국채를 팔고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월 한 달간 1천억 -1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팔았다고 추정되고있다. 인민은행은 지금까지도 달러 강세 위안화 하락을 막기위해, 올해 1 - 6월에 약 1천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팔았는데, 8월 한 달만에 지금까지의 반년 분의 미국채를 팔아버린 셈이다. (Brace for Quantitative Tightening, As China Leads Forex Reserves Purge) (From China - quantitative tightening)


인민은행은 8월 11일, 위안화 대 달러 환율의 결정방법을 변경하는 것으로 위안화를 평가절하했다. 미국의 연방준비은행(FRB)이 6년 만에 금리인상의 의지를 강화해, 달러 강세의 경향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이 위안화 대 달러환율을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진 끝에 위안화를 평가절하했다. 그 전후부터, 시장에서는 위안화 매입 달러 매각의 압력이 높아져, 그대로 방치하면 위안화의 대 달러환율이 계속 하락할 수있었다. 인민은행은 외환보유액으로 방대하게 비축하고있는 미국 국채의 일부를 팔아, 달러 매도 위안화 매입이라는 시장개입을 하므로서, 8월 11일 이후, 위안화 대 달러의 환율을 비슷하게 유지하고있다. 그러나, 이 보합세를 유지하기 위해 팔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채가, 전대미문의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위안화의 달러 이탈) (신흥 시장 버블 붕괴) (Catch-22 for Zhou as Yuan Support Means Quantitative Tightening)


중국이 하고 있는 거액의 매각은, 미국국채의 금리를 밀어올리는 요인이다. 그러나 동시에, 미국의 주가가 급락하고, 고 리스크 주식에서 저 리스크의 미국국채로 자금을 도피하는 흐름이 증가, 국채금리의 절하 요인이 되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미국채 금리는 오르지 않는다. 중국정부는 미국 국채를 판매하기 전에 미 정부와 상담해 승낙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화 대 달러 환율의 안정을 위해 어쩔 수없다고 미 정부도 판단한 것이다. (It 's Official : China Confirm‍‍s It Has Begun Liquidating Treasuries, Warns Washington)


미국의 주가 급락은 일단락했지만, 중국의 주가는 앞으로도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반카메는 상하이의 평균주가가 앞으로 35%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중국당국은 시장으로 자금을 주입해 주가의 하락을 멈추고 있지만,이 방법은 지나치게 돈이 많이들어 1-2개월 밖에 지속하지 못한다. 중국정부는 주가 대책을 축소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또 주식이 폭락한다. (Chinese Stocks To Plunge Another 35 %, BofA Says)


중국의 주식이 내려 갈수록, 세계로부터 중국에 투자된 자금이 유출해, 위안화 약세 달러 급등의 압력이 강해진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약세를 막기 위해서는, 총 1 조 달러가 넘게 보유하고 있는 미 국채가 전부 매각되어야 한다고 추정되고 있다. 중국은 2003년 이후의 무역흑자로 미국 국채 등과 같은 달러화 자산을 비축해, 지난 해에는 총 4조 달러에 달하는 외화 자산을 비축했다. (Why QE4 Is Inevitable)


중국의 미 국채매도는, 미 연준이 달러를 초과 발행해서 미국 국채를 매입해 지원하고 있던 QE(양적 완화)의 역방향이다. 미 연준은 리먼 위기 이후에 손상된 채로 있는 채권 금융시스템을 연명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3번의 QE를 실시해 총 3조 달러 가까이를 매입 지원했다. 중국 인민은행도 같은 시기에 국내의 민간 수출 기업이 비축해 둔 달러를, 위안화를 발행해 구입하고, 그 달러로 미국 국채를 구입했다. 중국은 남중국해 문제 등으로 미국에게 적대시되고 있었는데도, 미국을 도우는 것이 되는 QE를 계속 유지했다.


지금의 중국은 반대로, 미국 국채를 대량 매각하고 있고, 지금까지 진행한 QE를 되돌리기(청산)하고 있는 것이다. 도이체 방크의 분석가는, 지금 중국의 행위를 QE(Quantitative Easing)와 반대인 QT(Quantitative Tightening)라고 부르고 있다.


 1조 달러의 QT는 10년 짜리 미국채 수익률이 2%가 상승하는 것에 필적한다고 추정되고있다. 수익률이 높을수록 채권의 신용이 떨어진다. (Deutsche Bank : It 's Chinese 'Quantitative Tightening'That 's Been Slamming Markets Around the World - Forget QE. Now it 's all about QT)


중국이, 미국을 도왔던 미국 국채의 매입비축(QE)를 그만두고, 그 반대로 미국 국채의 대량 매도(QT)을 시작한 것은, 미국이나 일본에게 커다란 위협이다. 중국이 그만둔 만큼의 QE를 누군가가 대신하지 않게되면, 장기적으로 미 국채의 금리가 올라 채권 금융시스템이 붕괴될 수있다. 미국은 지난해 QE를 과용해 계속할 수 없게되어 일본(과 EU)에게 대신하도록 해서, 어떻게든 위기를 뒤로 미루고 있다.


미 연준은 달러의 소생을 위해, 일본과 유럽에 QE를 대신하게 해, 자국 만의 금리인상을 노리고 있다. 미 연방은행은 주가가 내려가더라도, 아직 9월의 금리인상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지만, 중국의 QT시작은 금리인상을 더욱 어렵게 한다. 주식이 폭락한 중국을 "그럴 줄 알았다"며 비웃을 때가 아니다. 중국주식의 폭락은, 일본의 무리한 QE 확대로 이어진다.(Deval‍‍uation Stunner : China Has Dumped $ 100 Billion In Treasurys In The Past Two Weeks


(일본은행의 구로다 총재는, 중국주식이 폭락해도 올해의 실물경제의 성장이 6-7 %를 유지하기 때문에, 일본에서 중국으로의 수출이 감소하고 일본경제가 불황에 돌입하는 일은 없다고 발언했다. 사실, 중국의 경제성장은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상당히 감속할 것 같다. 구로다의 발언은, 일본주식의 재 급락을 막기위한 왜곡 발언과 같다. 미워해야할 중국을 왜곡적으로 칭찬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일본 경제가 얼마나 중국에게 의존하고 있는 지를 말해주고 있다) (BOJ 's Kuroda says China slowdown unlikely to hit Japan exports much)


중국 이외의 신흥 시장 국가들도, 투자 자금의 유출로 인한 대 달러 환율의 하락을 막기위해, 중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추세다. 이번 달, 중국(1천억에서 1500억 달러)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총 2 천억 달러 어치의 미국 국채가 매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확정적인 지표가 없기 때문에 추정에 추정을 할 수 밖에 없다). 미국 국채의 대량 매각은 중국에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가 올해 600억 달러의 외화 자산을 팔았다. 사우디는 미국의 셰일산업을 부수기 위한 세계적인 유가하락을 일으켰지만, 자국의 재정도 어렵게 되어, 모아둔 미국 국채를 팔기 시작했다. (Here 's How Long Saudi Arabia 's US Treasury Stash Will Last Under $ 30, $ 40, And $ 50 Crude)


미국채의 보유액은, 중국이 세계 제1위, 사우디가 3위다. 1위와 3위가 미국채의 구매자에서 판매자로 변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의 자금 유출도, 사우디와 미국 셰일산업의 싸움도, 아직 계속되기 때문에, 미국채가 위기에 빠져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Saudi foreign reserves fall slows in July after bond sale)


표면 상으로는 중국도 사우디도 어쩔 수없이 미국채를 매각하는 모양새로 되어 있지만, 사실 상 두 나라 모두 이제는 미국채를 가지고 있을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다. 자국의 상황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처럼 가장해, 보유한 미국채를 모조리 팔아버리려는 전략일지도 모른다. 중국을 필두로 하는 BRICS는 달러가 아닌 자국의 여러 통화로 무역결제하는 체제를 강화하고있다. BRICS는, 달러 기축제를 지키는 국제기구인 IMF와 세계은행 체제로부터 벗어나고 있고, BRICS 개발은행과 AIIB등을 설립해, 자신들의 국제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중국과 사우디 등의 신흥국가들은 무역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미국채를 살 수 밖에 없었던 기존의 체제에서 떨어져 가고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중국과 사우디 미국채 보유 대부분 팔 생각을 했다해도 이상하지 않다. 현재 미국채 가격은 오히려 상승 추세로, 중국과 사우디는 큰 문제없이 미국채 전부 팔아치울 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유액이 세계 제 2위인 일본은 대미종속 일변도 인만큼, 중국 등의 국채 매도로 생기는 미국의 손해를 QE 확대해보전해주고, 미국채가 위기에 빠지더라도 종이조각이 된 미국채 끝까지 붙들고 있게될 수도 있다.

미국 정부는 올해 3월부터 5개월간, 미국채 발행 총액 늘리지 않는 상태 계속 유지하고있다. 만기가 된 국채와 같은 액수 신규 발행 할 수 있지만, 초과 증액 허용되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 의회 다수파 공화당에게 장악되어 있고, 공화당 "작은 정부" 를 지향하고 있으므로,  법률 상의 미국채 발행 총액한도(현재 18조 달러)를 확대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 표면 상의 이유다. 사실, 미 정부 의회는 정치적인 충돌에 의해 미국채 발행총액 늘리지 않으므로서, 수급 불균형 상황 만들어, 미국채 잠재적인 신용 하락해도, 금리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국채 발행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인프라 정비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미국채 잠재적인 위기 확대하고 있다. (150 Days : Treasury Says Debt Has Been Frozen at $ 18,112,975,000,000)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최근 데이터인 7월 분에서, 개인 투자자가 주식 투자신탁에서 6.5조 달러, 채권투신에서 8.4조 달러의 자금을 끌어올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신탁에서 끌어 올려진 자금은 채권 투자신탁으로 유입된다. 양 쪽으로부터의 자금 유출은 이상 현상이며, 08년 리먼 위기 이후 처음이다. 미국민은 전체적으로 금융 투자 전반에 대해 위험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금융 시스템은 QE와 제로 금리 등의 과도한 완화책으로 간신히 연명만하고 있는 것이므로, 언제 붕괴가 표면화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미국도 최근의 주가 하락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므로, 언제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FT 같은 언론조차도, 주식의 하락세가 앞으로 장기간 계속될 것이라고 쓰고있다. (Fed Up Investors Yank Cash From Almost Everything Just Like 2008) (US approaches a true bear market)


이번의 중국 주식의 폭락과 위안화 평가절하는, 수동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중국 정부가 능동적으로 하고 있는 경제구조의 대전환이라는 견해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쓴다.【계속】

출처 : 우리미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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