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130]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 그리고 노승일

[김어준의 파파이스#130]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 그리고 노승일

리안 0 3,514 2017.01.27 22:29

제가 매주 애청하는 방송입니다.

주류 언론의 도가 지나친 편파적인 방송보다 백배 나은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박근혜 탄핵정국이 그리 쉽지 않을거 같다고 하네요.  

모두 설 잘 보내시고 설 이후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계속 현 상황의 문제에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다가는 모든게 도루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특검에 더욱 힘을 실어 주어야 할거 같구요. 바른정당을 압박하여 특검이 연장되어 모든 비리가 낫낫이 밝혀내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김어준의 파파이스#130]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 그리고 노승일

시사·보도김어준의 파파이스(Papa is) 2017년 1월 27일 20:28 이경주 피디
한겨레TV 시사탐사쇼!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1.파파이스 브리핑 01:12
 "욕만 먹게 됩니다."  

2.최재석씨 최태민 아들 06:15
 "부친은 타살됐다"
 "부친은 박정희 대통령과 오랜 친구였다."

3.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51:24
 "마지막 기회"

4.정청래의 여의도통신 01:16:35
 "박근혜-최순실의 반격?!"

5.양승조 국회의원 01:23:16
 "민주당 [완전국민경선제]"

6.봉투감독 01:38:53
 "다큐 [저수지 게임] & [THE PLAN]

7.민언련 종편때지프로젝트 01:48:07
 "구치소에서 4차 혁명? 고민한 이재용" 

8.고경일 '곧BYE전" 기획자 & 이구영 화백 02:06:31
 "표창원 윤리위 졸지 회부 사건"

9.박주민 국회의원 02:29:47
 "박근혜-최순실게이트 특검 연장?"



* 참여 & 제보
  페이스북: 김어준의 파파이스, 
  전자우편: sisakfc@gmail.com


* 광고문의 전화 02-710-0742, 전자우편 hanibiz@hani.co.kr 

 

연출: 이경주, 구성: 박연신, 종합편집: 문석진 방송기술: 박성영

  메이크업: 강희정, 카메라: 정동화 장지남 전상진 박성영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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