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평가 "류현진·마에다 보낸 LAD, 메이·곤솔린 믿었어" 10월28일스포츠뉴스

매체 평가 "류현진·마에다 보낸 LAD, 메이·곤솔린 믿었어" 10월28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0 1,225 2020.10.28 00:15

2019년과 2020년 투수 로테이션에 큰 변화가 있었던 LA 다저스. 현지 매체는 다저스의 선발진을 되짚었다.

 

캘리포니아주 지역지 '데저트 선'은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1988년도의 다저스를 먼저 되돌아봤다. 

 

매체는 "다저스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팀 전력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파워였다"라고 전했다. 당시 다저스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4승 1패로 꺾고 통산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온라인카지노

 

이어 "다저스는 정규시즌 162경기에서 99개의 홈런을 쳤다. 이 팀은 17번의 프스트시즌 경기에서 29개의 홈런을 쳤는데, 정규 시즌 팀의 두 배 이상의 홈런 페이스였다"면서 "포스트시즌에서 11명의 선수들이 홈런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매체는 2020년 다저스의 선발 투수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류현진을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나보냈고 마에다 겐타를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했다. 류현진은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고 마에다는 6승 1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미네소타의 에이스였다. 다저스는 그들을 대신해 신인 더스틴 메이와 토니 곤솔린이 잘할 것이라고 믿었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팀의 선발과 불펜에서 맹활약을 펼친 류현진과 마에다를 떠나보냈지만, 젊은 선수들이 빈자리를 잘 메웠다. 메이(3승 1패 ERA 2.57)와 곤솔린(2승 2패 ERA 2.31)이 합격점을 받았고 훌리오 우리아스(3승 ERA 3.27) 또한 풀타임 선발투수로 성장했다.





다저스가 32년만에우승했는데..


류현진이 ㅋㅋ토론토로 가자마자 우승하니까 조금..아쉽네요 


류현진있을때 우승했으면좋았을텐데..


어쨋든 MLB는 이렇게막이내렸고 이제 KBO가남아있네요


KBO도 시리즈누가우승할지 더궁금해지고있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7 생활칼럼 무료로 드라마랑 영화랑 예능이랑 공짜로 볼수있는 사이트 있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1 님과함께 2023.09.09 279
356 생활칼럼 Sudang Jeong Jeong-hwa 청년시대 2023.08.07 339
355 생활칼럼 수당 정정화: 어느 평범한 여인의 비범한 독립운동사 청년시대 2023.08.07 426
354 기타 Kim Koo, who met Incheon. From young man to great man. 청년시대 2023.04.14 333
353 기타 인천을 만난 김구, 청년에서 거목으로 청년시대 2023.04.14 299
352 기타 우리가 몰랐던 안중근 청년시대 2023.01.27 436
351 기타 Bon appétite for carbon neutrality. 청년시대 2023.01.25 484
350 기타 탄소제로, 잘먹겠습니다. 청년시대 2023.01.25 543
349 생활칼럼 Jeong Se-kwon, the Big Housing Developer that Protected Seoul th… 청년시대 2023.01.18 534
348 생활칼럼 한옥으로 경성을 지킨, 건축왕 정세권 청년시대 2023.01.18 452
347 기타 The Gift of Honeybees 청년시대 2023.01.16 406
346 기타 꿀벌의 선물 청년시대 2023.01.16 345
345 생활칼럼 The dagger that hit the heart of the Empire of Japan, Cho Myung-… 청년시대 2022.05.14 889
344 생활칼럼 일제의 심장을 노린 단검, 조명하 의사 청년시대 2022.05.14 572
343 생활칼럼 Maeheon Yun Bong-gil: A Symbol of Korean Independence 청년시대 2022.05.07 681
342 생활칼럼 지지 않는 자유와 평화의 꽃잎, 매헌 윤봉길 청년시대 2022.05.06 591
341 생활칼럼 서울 방문시 체류 숙소 추천 총알계산 2022.04.24 577
340 생활칼럼 Yu Gwan-sun – Her Short Yet Turbulent Life Imprinted on Our Hear… 청년시대 2022.04.22 669
339 생활칼럼 민족의 가슴에 묻힌 불꽃같은 삶, 유관순 청년시대 2022.04.22 597
338 기타 Hero of Korea, Gang Gam-chan 청년시대 2022.04.16 603
337 생활칼럼 고려의 영웅, 강감찬 (국민배우 박중훈 / 서경덕 교수 / 인헌 강감찬 / 고려역사) 청년시대 2022.04.16 583
336 기타 [UNESCO] The culture of Gimjang | Keeping the tradition alive 청년시대 2022.03.23 661
335 기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김장문화 | 같이 잇다, 가치를 잇다 청년시대 2022.03.23 579
334 기타 [UNESCO] Arirang, lyrical folk song in the Republic of Korea | K… 청년시대 2022.03.18 582
333 기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 | 같이 잇다, 가치를 잇다 청년시대 2022.03.18 565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