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지나도 '땡볕더위'..열대야 다음주부터 사라질 듯

JTBC 0 15

[앵커]

올 여름에도 무더위로 어김 없이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열대야는 다음 주부터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스럽게 나오는 분수를 구경합니다.

쇼핑몰에서 저녁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아예 땀을 내며 더위를 잊기도 합니다.

[장새롬/대구 태전동 : 밤에 너무 더워서 아침까지 쭉 자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때 이른 폭염 탓에 올해는 6월 말부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5호 태풍 노루가 지나간 뒤 밤 기온은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김영훈/서울 공릉동 : 낮에는 덥더라도 밤에나 아침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이제는 창문만 열어놔도 저녁에 잠을 좀 수월하게 자는 것 같아요.]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 소식과 함께 제주 지역을 제외하고는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 미만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8월 말이나 9월 초 태풍이 와서 고온다습한 공기를 한반도 쪽으로 밀어올리거나 중국에서 고기압이 발달해 영향을 주지 않는 이상 열대야는 다음주 초부터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당분간 30도 안팎의 한낮 더위는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77 사회 "빨갱이가 어딜" 막무가내 박사모..반올림의 눈물 쿠키뉴스 10시간전 4
7776 사회 김장겸 MBC 사장 "퇴진은 없다".. 노조 내일부터 총파업 투표 경향신문 10시간전 4
7775 사회 '상복' 입고 들어갔던 한명숙 그 옆에서 참담했던 문재인의 얼굴 오마이뉴스 10시간전 4
7774 사회 "전화 오지 않게 해달라"최경환 공판서 일침 날린 재판장 중앙일보 10시간전 4
7773 사회 한명숙 전 총리 출소 현장..지지자·취재진·박사모 뒤섞여 아수라장 뉴스1 10시간전 4
7772 사회 대구외대·한중대도 퇴출된다..문 닫는 11·12번째 대학 뉴스1 10시간전 4
7771 사회 변속기 탓에.. 창고 방치된 K2흑표전차 몸통 문화일보 10시간전 4
7770 사회 中, 이번엔 "에너지 많이 쓴다" 롯데마트서 발전기 몰수 연합뉴스 10시간전 5
7769 사회 [단독 인터뷰]안철수 "박원순 서울시장에 양보 요구는 '너무 앞서간 얘기'" 헤럴드경제 10시간전 4
7768 사회 정부에 밉보였나..71억원 세금 폭탄 맞은 캄보디아 신문사 연합뉴스 10시간전 5
7767 사회 [날씨] 내일 '처서' 전국 비..수도권 ·영서 200mm 호우 YTN 24시간전 4
7766 사회 이번엔 수입 돼지고기?..'E형 간염' 주범 파문 MBC 24시간전 4
7765 사회 집 가려면 주차장으로..'1층에 출입구 없는' 황당 아파트 SBS 24시간전 5
7764 사회 마크롱 부인, 공식 퍼스트레이디의 꿈 물거품 동아일보 24시간전 5
7763 사회 이은재 의원 불난 데 기름 부은 꼴? 빗발치는 조사요구 헤럴드경제 24시간전 5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