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 옷값만 수억"..'허위사실 유포' 정미홍 檢송치

뉴스1 0 18 01.10 20:45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2017.3.8/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반대와 무죄석방 요구에 앞장서 온 전 KBS 아나운서 정미홍씨(58·여)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정씨를 12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10월1일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영부인이 취임 넉 달도 안돼 옷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형태를 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해 10월19일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본부 대표로부터 정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 같은달 26일 오씨를 소환조사했다. 이어 구로경찰서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7일 정씨를 상대로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가 영부인이 입었던 옷값에 대해 얼마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했는데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허위사실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

maum@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74 사회 [단독] 유명 아이돌 멤버, 면접 없이 박사과정 합격..경찰 수사 SBS 01.16 8
9373 사회 "이국종 교수, 잠 좀 자게 해주세요" 청원에 정부가 내놓은 대답 중앙일보 01.16 7
9372 사회 "뜻밖의 '배우 이미지' 벗으려 유학갔다가 '다문화' 눈떴죠" 한겨레 01.16 5
9371 사회 살인 한파에 꽁꽁 언 뉴욕..한국식 찜찔방 인기 채널A 01.16 7
9370 사회 이재오 "MB 잡아가려고 자꾸 이러면 전쟁이다" 노컷뉴스 01.16 5
9369 사회 [팩트체크] 홍준표 "평창 티켓, 기업이 사면 제3자 뇌물수수" 사실은.. 한겨레 01.16 7
9368 사회 아이 납치해 26년간 키운 엄마의 뒤늦은 참회 국민일보 01.16 5
9367 사회 MB정권 승승장구 김진모 구속..국정원 특활비 수수(종합) 뉴스1 01.16 5
9366 사회 아내는 침대 밑 머리카락 모았고, 남편은 결국 현충원에 묻혔다 오마이뉴스 01.16 7
9365 사회 가상화폐 靑 청원 20만 돌파..김동연 "거래소 폐쇄도 옵션" KBS 01.16 5
9364 사회 소비자원 "전기매트·장판에 그냥 누우면 안돼요"..83%서 유해물질 검출 뉴스1 01.15 8
9363 사회 대장암 소년원생父 "암덩어리 가득 내시경도 안들어갈 지경" 노컷뉴스 01.15 8
9362 사회 "여자친구는 1억 벌었는데.." 나도 비트코인 우울증? 머니투데이 01.15 6
9361 사회 "나는 딸을 잃었는데.." 가해자에 뒤통수 맞은 소방관 부부 노컷뉴스 01.15 5
9360 사회 "이거 혹시 보이스피싱 아니에요?" 은행원의 기지 연합뉴스 01.15 6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