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량 10개 중 1개 구조적 결함 있다

뉴욕시 교량 10개 중 1개가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어 통행 차량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감사원이 10일 발표한 '주 전역 교량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의 경우 2016년 기준 전체 823개 교량 가운데 10.4%에 해당하는 86개가 '구조적 결함'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적 결함은 상판 등 주요 구조물 상태가 매우 낙후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이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뉴욕시 교량 상당수의 인프라 개선도 시급한 과제로 지목됐다. 뉴욕시 교량들은 건설된 지 평균 75년으로 조사된 가운데 시 교량 전체의 75.9%에 해당하는 625개 교량이 기능상 '구식'으로 분류됐다. 이는 오래된 교량이란 뜻으로 구조적 결함은 아니지만 좁은 차선폭 등의 구형 인프라가 현재 통행량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그나마 롱아일랜드는 형편이 나았다. 롱아일랜드는 전체 155개의 교량 가운데 구조적 결함이 있는 교량이 12개(7.7%)로 조사됐다. 또 전체의 40.6%에 해당하는 63개 교량은 기능적 구식으로 분류됐다. 특히 나소카운티는 65개 중 9개(13.8%)에서 구조적 결함이 발견됐다. 서폭카운티의 경우는 90개 가운데 3.3%에 불과한 3개 교량에서 구조적 결함 판정을 받아 온타리오카운티(2.1%)에 이어 주 전체에서 구조적 결함 교량 비율이 두 번째로 낮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롱아일랜드 교량들은 건설된 지 평균 59년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로컬 정부의 예산 문제로 결함을 가진 교량에 대한 개.보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주 감사원은 연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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