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청, 통행료 인상 후 대규모 흑자

뉴욕.뉴저지항만청이 지난 20】〉〕15년 뉴욕-뉴저지주를 잇는 다리.터널 통행료를 15달러(이하 현금 기준)로 올린 뒤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항만청은 통행료를 내릴 계획 없다며 인하 요구를 일축했다.

10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항만청은 흑자로 인한 내년도 이월금이 6억28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지출을 올해 대비 6100만 달러 더 늘릴 계획이다. 하지막 막대한 이월금을 통행료 인하를 위해 쓸 계획은 없다고 론 마시코 항만청 대변인은 말했다.

뉴욕-뉴저지를 잇는 링컨.홀랜드 터널과 조지워싱턴.베이욘.괴탈스 브리지, 아우터브리지크로싱 등의 통행료는 지난 2011년 8월까지만 해도 8달러였지만 이후 매년 통행료를 올려 2015년 12월 15달러가 됐다.

항만청에 따르면 전체 수익 중 통행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36%나 된다. 이 때문에 최근의 수익 급증은 통행료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항만청은 내년 다리.터널 통행량을 전년 대비 90만 대 늘어난 약 1억1900만 대로 추산하고 있어 통행료 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운전자들의 통행료 부담이 과도하다며 이월금을 통행료를 내리는 데 써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항만청 측은 통행료 인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항만청 측은 "내년 이월금은 34억 달러의 예산이 소요되는 시설 개보수 프로젝트에 쓰일

.......... [전체내용 보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33 공화, 뉴욕시의원 1석 추가…총 4석으로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32 할러데이 시즌 범죄 주의보…온라인으로 개인 정보 요구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31 6.25 전쟁 참전군인 메달 재수여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30 뉴욕 한인 간호사의 밤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29 후러싱제일교회 드림액트 청원 운동 미국중앙일보 1일전 6
11328 불광선원 신중탱화·나한탱화 점안식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27 테슬라, 첫 대형 전기 트럭 '세미' 미국중앙일보 1일전 6
11326 국보아웃렛, 극세사 이불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할인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25 코스모스 백화점 뉴저지점 추수감사절 특별 감사 세일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24 한국 중소기업 판촉물 특판…코트라 뉴욕수출인큐베이터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23 '원화 강세'…1100원 이하로 미국중앙일보 1일전 6
11322 [데스크 칼럼] '우상과 이성' 미국중앙일보 1일전 6
11321 [삶의 뜨락에서] 공백의 세월 미국중앙일보 1일전 5
11320 [뉴욕의 맛과 멋] 비엔나의 행복지수 미국중앙일보 1일전 6
11319 "인종차별 교사, 가르칠 자격 없다" 미국중앙일보 1일전 6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