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구입은..
먼저 이민오기전 한국에서도 여기 가격을 사전에 충분히 알수있읍니다
예를 들면 혼다 같으면www.honda.ca등에 가시면 가격, 종류등 원하는 자료가 다 잇읍니다..
또한 한국도 이젠 웬만한 외국차 많이 들어와서 비교,검토가 아주 쉽죠..

그러니 차 구입예산을 생각해서 차종을 어느정도 두세가지로 정햇으면 딜러도 두세군데 보여 달라고 하세요
또한 여기서는 출고달,재고,인기차종,무이자등 차값을 흥정하기에 따라 현금(수표)으로 살경우
많은 할인 혜택을 볼수있읍니다..

그러니 랜딩맨이 가자는대로 가실 필요 없고 수고비를 더 주더라도 마음에 드는 차를 사세요.

한국분들 너무 급해 몇시간만에 덥석 사고서는 몇년동안 후회하시는 분 많이 보았읍니다..

문제는 중고차인데..
물론 자금이 넉넉치 못해 중고차를 사시겟지만 저는 다른것 줄이고 새차를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소형차로 사시던가요..

여기는 수리비가 엄청 비쌉니다 그러나 중고차는 많아야 6개월 워런티이므로 그 후에는 본인 돈으로 고쳐야 합니다..
새차는 6만키로이상 3년이상입니다..
요즈음은 10만 5년도 많읍니다..

그리고 중, 동부쪽에서 몰던 차를 추운날,눈으로 인해 칼슘에 절어져 있어 모든 부분에서
문제 소지가 많읍니다..
물론 딜러가 이 사실을 말해주어야 하나 본인이 요구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또한 사고 났던차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리고 여기서는 중고차 값이 비싼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목돈이 들어 가더라도
새차를 사시면 나중에 오히려 중고차보다도 상각비가 적은 경우가 많읍니다..

그래도 돈이 모자라면 차값의 5,60%를 내시면 나머지는 융자도 가능합니다

요즘 차 경쟁이 심해 이자도 아주 낮지요..심지어는 60개월 무이자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신규이민자는 크레딧이 없어 다운 페이먼트를 (계약금)를 어느정도 하면
융자가 나옵니다,,

차는 가족의 안전과 기분을 좌우하기 때문에 차는 가급적 신중히,시간걸려 사세요
랜딩분들이 짜증내도 개의치 마시고
이때만은 냉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