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 자기 과실이 아님에도 사후 처리 잘못하여
쌍방 또는 일방처리 당하는 분들 많이 보았읍니다,,
사고가 발생했을때 자기 과실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먼저 차를 움직이지 마세요,그건 근거를 없애는 결과니까요,,
그런데 한국분들은 길에 차가 밀리고 창피하다 생각되어 차를 빼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차를 움직이지 말아야합니다..
다음에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 할 경우 확인서를 받아 놓으세요..
운전면허번호 ,이름 주소 싸인이 있는 확인서 내용은 서양인들은 잘씁니다(fault포함)
그 다음 차량 보험증 확인,면허증 확인후 차량수리에 대해 상의 하고 헤어지면 됩니다
또한 목격자도 있으면 2명이상 확보하시고..
만약 사고가 클경우(2000불이상)에는 경찰에 신고를 해서 경찰을 불러 확인해야합니다..
우리가 흔히 배운 웃으면서 면허증 교환하고 헤어진후 ICBC에 신고하라는 교육,,
그건 나중에 뒤집어질 확율이 80%이상입니다. 그들은 없엇던 Witness도 만들어 냅니다..
만약 상대가 인정을 안하면 경찰을 부르세요.
사진을 찍을수 있으면 더욱 좋고.. 물론 큰사고가 아니면 경찰은 사고 결과에
개입하지 않지만 상대에게 불리한 생각을 갖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