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ArtNewsKorea" 창간
프리랜서기자 모집. (캐나다주재특파원 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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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한국종합예술의 르네상스를 적극적으로 선도하는 누벨바그의 대변지로서 타브로이드판 주간“종합예술신문”이며, 이 역사적인 창간호를 만들어 낼 프리랜서기자 및 본지에 사명과 뜻을 가진 각 부서의 전문 참여자를 찾고 있습니다.

1차 손윤희. 이서영. 조인선. 김덕희. 노효선. 홍정아. 여섯분의 탁월한 취재기자를 모셨으며 충원을 위하여 재공고 합니다.

 

※ 아시겠지만 프리랜서라 하여도 전문가라면 오히려 수익은 고정급보다 더 높을 수 있으며 자기사업처럼 투잡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창간의 어려움을 함께하시는 분에게는 본사가 정상에 서는 날 꼭높은 연봉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모집대상 : 기획. 경영. 취재(편집 및 광고와 취재).
              지사희망자.

※ 모든 장르의 예술에 해당하는 전문가. (스포츠. 종교예술. 드라마. 영화. 영상. 건축예술. 문학. 연극. 무용. 미술. 생활공예. 자연예술. 등 모든장르 ---)

각 장르별 종사자로서 객원기자. 시민기자. 명예기자 지망자도 환영

응시자격 : 남녀노소 학, 경력 제한 전혀 없음.

응시기간 : 2011년 현재부터 ~ 충원 시 까지.

응시요령 : 1> 사진과 이력서를 seoungsoofil@naver.com으로 송부.

2> 사진과 이력서 주민초본 지참, 본사로 오시는 방법.

면담시간 : 공휴일제외. 평일 오전 10.30 ~ 15시.30분
             사이.

회사주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1가154-15 고려빌딩
              4층 502호.(서울역13번 출구 500m전방 우
              측 쌍굴다리 지나 우측3번째빌딩.) 전화문
              의는 사절. 문의는 이멜로, 
          방문 시 위치문의 - 070-4232-0700 편집국.

본사 주필의 카페 cafe.naver.com/seoungsoofil.cafe

 

※ 참고사항 - 본 신문은 우리예술의 종합적인 르네상스 촉진 일환 으로 매년 각 예술분야에 대한 정기적인 경진 및 포상대회를 다음과 같이 계획,

ANK국제독립영화제. ANK국제선교연극제. ANK도예작품대상전. ANK민속공예작품경진 대회. ANK국제미인대회. ANK한국화대상전. ANK서예대상전. ANK대중가요대상제. ANK 창작악세사리경진대회. ANK"의상“패션경진대회. Ank"헤어”미용예술경진대회. 등 종합예술 각 분야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우리예술을 세계시장에 진출시키는촉진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1-26 21:49:45 휴게실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