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르게 브룩스 잡은 KIA, 2021시즌 '원투펀치' 한축 유지 성공 11월20일 스포츠뉴스

발 빠르게 브룩스 잡은 KIA, 2021시즌 '원투펀치' 한축 유지 성공 11월20일 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0 761 2020.11.19 22:36

KIA 타이거즈가 2021시즌 마운드 고민 한 가지를 덜었다. 우완 에이스 애런 브룩스(30)를 발 빠르게 잔류시켰기 때문이다. 양현종(32)이 해외로 떠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원투펀치 한 축은 유지할 수 있게 됐다.


KIA는 지난 19일 "우완 브룩스와 연봉 100만 달러, 사이닝 보너스 20만 달러 등 총 120만 달러(약 13억3600만원, 옵션 별도)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올해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브룩스는 23경기에 등판해 151⅓이닝을 던지며 11승4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이닝소화, 구위, 경기 운영능력 등 여러 면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시즌 내내 좌완 에이스인 양현종과 함께 KIA의 원투펀치를 이뤘다.


시즌을 다 마치지는 못했다. 가족의 교통사고로 시즌 막바지인 9월말 미국으로 급하게 출국했기 때문이었다. 사고로 아들이 크게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KIA는 당시 한창 5강 경쟁을 펼치는 와중이었음에도 고민 없이 브룩스의 미국행을 도왔다. 가족의 상황보다 급한 것은 없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KIA 선수단도 주장 양현종을 필두로 브룩스 가족의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시즌 후 브룩스의 성적과 내용에 만족한 KIA는 일찌감치 재계약을 준비했다.


다만 변수가 있었다. 브룩스가 미국, 일본 등 해외구단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았고 무엇보다 아들의 부상이 심한 상태라 한국에 다시 오기 힘들 수 있는 까닭이었다. 온라인카지노


그러나 KIA의 발 빠른 제안과 구단의 배려에 고마워하던 브룩스도 일사천리로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KIA는 내년 시즌 검증된 마운드 한 축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당초 브룩스와 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이미 해외진출 의지를 밝힌 양현종과 함께 순식간에 원투펀치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시즌 후 FA 자격을 획득한 양현종은 아직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무대 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다.


아직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드류 가뇽의 재계약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KIA는 검증되지 않은 새 외국인 투수 한 명에, 임기영, 이민우 등 국내선발진으로 로테이션을 꾸려야하는 비상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하지만 브룩스를 붙잡은 KIA는 내년 시즌 어느 정도 계산이 서는 마운드 그림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기아는 투수가진짜 정말강해지고있네요


브룩스 재계약에


내년에는 가을야구에서 볼수있을지 기대가됩니다


그럼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기바랍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 생활칼럼 요즘 군대 성범죄 자꾸 터지네요? 김기용 06.02 530
97 생활칼럼 요즘은 비가 자주 오는거같아요 김기용 05.27 421
96 생활칼럼 2030세대 김기용 05.21 536
95 생활칼럼 점점 나이가 들수록 김기용 05.18 476
94 생활칼럼 주말내내 비가오네요. 김기용 05.15 379
93 생활칼럼 가상화폐 망했다. 김기용 05.12 460
92 생활칼럼 도지코인 사야하나요?? 김기용 05.09 317
91 생활칼럼 전북, "박지성 영입 현재 조율 중, 합의 끝나면 공식 발표" 진돌배기 01.17 625
90 생활칼럼 체육시설 업주분들 힘을합쳐 목소리를 내니 정부에서 반응이 오네요! 김기용 01.06 658
89 생활칼럼 김하성 미국으로 전격 출국..연내 MLB 진출 확정 짓나 진돌배기 2020.12.28 765
88 생활칼럼 무알콜 맥주도 많이 먹으면 문제생김?? 김기용 2020.12.22 677
87 생활칼럼 [코로나19 국제뉴스] “누구라도 감염” 日 또 최다 확진…의료붕괴에 자위대 투입 이장호 2020.12.15 709
86 생활칼럼 "유희관? 알아서 생각하세요" 사령탑은 냉정했다 11월21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20 799
열람중 생활칼럼 발 빠르게 브룩스 잡은 KIA, 2021시즌 '원투펀치' 한축 유지 성공 11월20일 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19 762
84 생활칼럼 한국시리즈 중인데…시상식 찾은 알칸타라 "라틴선수 첫 수상의 자부심" 11월19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18 755
83 생활칼럼 KT 로하스가 꺼낸 진심 “KT와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11월18일 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17 753
82 생활칼럼 윤성환 "은퇴 경기 거부? 문자라도 남겼으면…" 11월16일 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15 808
81 생활칼럼 안타왕 위력 어디로? 두산의 숙제, 가을이면 작아지는 호미페 11월14일 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13 771
80 생활칼럼 한국계 美 연방 하원의원 또 탄생했다 이장호 2020.11.11 818
79 생활칼럼 "기 싸움 전혀 안 돼" 최원준 부진, 이대로는 KS 가도 문제다 11월11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10 788
78 생활칼럼 박병호의 전화 한 통…키움, 이용규 영입 작전 대성공 11월10일 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09 766
77 생활칼럼 케인 막히면 손흥민, 손흥민 막히면 케인! 서로를 채우는 최고의 콤비 11월9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09 758
76 생활칼럼 선수·코치 20명 넘게 떠난다.. 강공 드라이브 SK, 다음 단계는? 진돌배기 2020.11.07 789
75 생활칼럼 美매체 '김하성 C.컵스와 5년 연간 78억원 적합, 빠른 공에 배트 적응 필요' 11월7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06 812
74 생활칼럼 무표정의 MVP '불방망이'…관중석 '기립박수' 11월6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2020.11.05 781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